
신유빈(대한항공·오른쪽)-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 조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신-유 조는 3-1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대만의 정이징-리유준 조를 3-1 물리치고 동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도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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