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새론의 마지막 출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기타맨' 언론시회가 2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종면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의 상실과 사랑, 여정을 그린 음악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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