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5일 “저의 가능성을 믿어주셨던 은사님의 한마디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시작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스승의 날인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재명아 너는 가능성이 있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며 이처럼 언급했다.
이어 “제가 누군가의 믿음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등대삼아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대 변화로 교육의 모습도 달라지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이 있다면서, 이 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아이들을 이끄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교육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세 분 중 두 분은 근무 여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열 분 중 여덟 분 이상은 교권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함을 느낀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면서다.
같은 맥락에서 “교실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따뜻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이 후보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웃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정책과 제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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