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0시 15분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의 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주민 약 10명이 대피했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웠고, 신고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가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05-14 09:33:34 수정 : 2025-05-14 09:33:33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14일 오전 0시 15분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의 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숨졌으며 주민 약 10명이 대피했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웠고, 신고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가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전업자녀 우리나라에서 자녀 부양은 노후 준비의 대표적인 걸림돌이다. 보험개발원이 일을 하는 40∼50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9%는 ‘은퇴 후에도 자녀 부양 부담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은퇴 후에도 교육비 4629만원, 결혼 비용 1억3626만원 등 자녀 1인당 평균 1억8255만원을 써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11월 기준 청년층(15~29세) 고용
[특파원리포트] 21세기 ‘흑선’ 함대에 마주선 한·일 “사무라이들이 한 손에는 서양 책을 쥐고 반세기 만에 근대국가의 기반을 구축했다.” 일본이 나가사키현 하시마 탄광(일명 군함도) 등 강제노역 시설 7곳이 포함된 23개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만든 도쿄 신주쿠구 산업유산정보센터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극비리에 떠난 영국 유학을 통해 서구 선진 지식을 익히고 돌아와 아시아의 첫
[박영준 칼럼] 美 국방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 과제 지난 연말, 미국 내에서 향후 국방전략 방향에 대한 상반되는 논의들이 동시에 제기되었다. 우선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12월 초에 발표한 국가안보전략서를 들 수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취임 직후 자신들의 안보전략 문서들을 공표하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 트럼프 제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서는 2017년 자신의 제1기 전략서를 포함한 이전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과감한 결단이 얻어낸 ‘전장의 운’ 전쟁사에서 ‘운(luck)’은 설명력이 강한 개념 중 하나이다. 전장의 우연과 마찰, 예측 불가능한 환경 변수는 종종 전투와 전쟁의 향방을 바꾼다. 그래서 지장·용장·덕장을 넘어 운장이 최종 승자가 된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나 전쟁을 움직인 특정 인물들의 행적을 들여다보면, 그들에게 작용한 운이 과연 우연히 주어진 산물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