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최상위 라인업인 ‘시그니처 블랙’ 물티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1995년부터 시작된 아기피부연구소의 30년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티슈의 기본이 되는 ‘물’부터 성분, 안전성까지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탄생했다. ‘시그니처 블랙’은 베베숲에서 최상위 라인으로, 진정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베베숲 물티슈 중 최고 평량(85gsm)의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한 점이다. 4겹의 촘촘한 엠보싱 구조는 탁월한 수분 흡수력과 보습 유지력을 자랑하며, 부드러운 사용감과 뛰어난 세정력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첫 이유식 원재료인 쌀에서 유래한 독자 성분 ‘라이스세라바이옴’이 함유되어, 쌀 고유의 풍부한 영양과 자연 보습력을 더해 아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보호한다.
신제품 시그니처 블랙은 네이버 단독으로 12일 ‘네이버 신상위크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구매 혜택까지 마련됐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급 암소 한우 세트(1kg)가 증정되며, 2세트 이상 구매자 5명에게는 푸라닭 블랙알리오 치킨 세트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베베숲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그니처 블랙은 베베숲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네이버 라이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4년 9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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