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30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앞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전기차에 질식소화포를 덮고 있다. 이날 민·관 합동 소방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고객 대피 유도, 초기 진압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신세계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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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30 19:05:56 수정 : 2025-04-30 19:05:55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30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앞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한 전기차에 질식소화포를 덮고 있다. 이날 민·관 합동 소방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고객 대피 유도, 초기 진압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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