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의 한 산불 화재 현장에서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쯤 대구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뒷산에서 화재에 훼손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산불 현장 부근에 거주하는 주민 A(91)씨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산불로 사망했는지를 밝힐 계획이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장비 38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2시 35분쯤 주불을 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중국 화웨이의 반도체 굴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71.jpg
)
![[기자가만난세상] 베이징 하늘서 재현된 ‘해로운 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08/128/20250908517202.jpg
)
![[삶과문화] 전쟁은 사람만 죽이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629.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가면무도회 같은 세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42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