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퇴거를 앞두고 있는 10일 사저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단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르면 11일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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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퇴거를 앞두고 있는 10일 사저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단지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르면 11일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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