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지난달 4∼31일 열린 상반기 최대 세일 이벤트 ‘쌤페스타’에서의 주문액이 역대 최고를 찍은 직전 행사인 지난해 하반기의 쌤페스타보다 2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오프라인 주문액은 56% 증가해 전체 주문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사와 결혼 시즌을 앞두고 가구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몰캉스(쇼핑몰과 바캉스의 합성어)’를 나선 고객들의 발걸음이 매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평균 방문자는 직전 행사보다 20% 증가했고 이벤트 참여율도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한샘은 전했다.
한샘 담당자는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본원적 경쟁력을 이번 쌤페스타의 흥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쌤페스타가 홈 인테리어 업계를 대표하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확실히 각인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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