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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축제처럼 즐기는 전공 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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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01 16:15:45 수정 : 2025-04-01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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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찾은 학생들이 부스를 돌아보며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기획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찾은 학생들이 부스를 돌아보며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기획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찾은 학생들이 드론 축구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기획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찾은 학생들이 ROTC 홍보 부스에서 비비탄 사격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기획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찾은 학생들이 부스를 돌아보며 체험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 및 건물 내외 인근 공간에서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딱딱한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를 넘어,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박람회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봄 캠퍼스에서 자연스럽게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볼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 속에 부스가 운영되며, 상담·체험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학부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공 탐색은 물론 진로 체험과 관련 상담 기회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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