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구청 직원들이 올림픽 상징 역도 조형물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있다. 송파구는 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황사 및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 오염된 올림픽 상징 조형물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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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구청 직원들이 올림픽 상징 역도 조형물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있다. 송파구는 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황사 및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 오염된 올림픽 상징 조형물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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