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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리그 5호골, 정우영 도움 추가… 유럽파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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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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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헹크 공격수 오현규(23)가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리그 5호골도 터트리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오현규는 9일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세르클레 브루게와 2024∼2025 주필러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전반 40분 득점포를 터트렸다. 헹크는 이 골로 2-1로 승리하며 5연승 행진으로 승점 57(18승 3무 4패)을 쌓았다. 또한 2위 브루게(승점 51)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렸다.

 

오현규 AFP연합뉴스

전반 10분 만에 먼저 실점한 헹크는 전반 16분 오현규가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전반 18분 야르네 스큐커스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뽑아냈다. 

 

다음은 오현규가 직접 나섰다. 오현규는 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켄 은쿠바가 골문 앞으로 투입한 크로스를 득점으로 만들었다. 지난달 12일 OH 뢰번과 정규리그 21라운드 골 맛을 본 이후 6경기(정규리그 4경기·컵 대회 2경기) 만에 터진 오현규의 정규리그 5호골이자 이번 시즌 8호골(정규리그 5골 1도움·컵대회 3골·공식전 28경기)이었다.

 

오현규는 후반 24분 교체돼 벤치로 복귀했고 소파스코어로부터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인 평점 8을 받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임대로 뛰는 공격수 정우영은 리그 2호 도움을 작성하며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정우영은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끝난 호펜하임과 2024∼2025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뛰면서 우니온 베를린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6분 마린 류비치치의 득점을 도왔다.

 

우니온 베를린은 4-0 대승을 거두면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13위에 랭크됐다.

 

정규리그에서 두 번째 도움을 작성한 정우영은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2골 2도움으로 늘렸다.

 

한편 마인츠 공격수 이재성도 이날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아우크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까지 85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마인츠는 아우크스부르크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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