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SK텔레콤 직원이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인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에 대한 사내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다. SK텔레콤이 SK C&C와 공동 개발 중인 에이닷 비즈는 회의록 작성, 일정관리, 회의실 예약, 법무·세무·PR 등 업무를 돕는 기업 대상(B2B) AI 에이전트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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