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을 찾은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인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봄을 맞아 경사스러운 일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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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02 23:12:00 수정 : 2025-02-02 19:34:34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을 찾은 어린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인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봄을 맞아 경사스러운 일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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