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책을 안 읽는 정치는 나라를 추락시키고, 분열시키며, 국민의 삶을 뒷걸음치게 만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서 “새해 처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지낸 신동호 시인의 책 ‘대통령의 독서’를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책의 띠지에 ‘다시, 책 읽는 대통령을 기다리며’라는 추천 글이 실려 있다”며 “정치하는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대통령은 더더욱 그런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를 거론한 뒤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종북좌파니, 좌경용공이니 반국가세력이니 하며 유령 같은 망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똥별’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128/20260922518880.jpg
)
![[데스크의 눈] AI속도조절론과 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안보윤의어느날] 친절을 원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8/128/20260908517297.jpg
)
![[오늘의시선] 농지가 묻는다, 현실을 아느냐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128/2026092251879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