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3층 A(60대)씨 집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으며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연기를 피하지 못한 주민 10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며 주민 17명이 자력 대피했다.
화재로 인해 A씨의 집(19㎡)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11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자신의 집 인근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불을 지른 뒤 다른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이 아닌가 보고 방화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시대착오적 과잉 의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4613.jpg
)
![[김환기칼럼] 민심오독증 안 고치면 답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4633.jpg
)
![[기자가만난세상] 집권당의 낯뜨거운 ‘망한 정부 탓’](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0/128/20260720524392.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불타는 프랑스와 불안한 독일의 침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19/128/202610195224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