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호씨 별세, 최외출(영남대 총장)·영출(충북대 교수)씨 부친상, 박인전(영남대 명예교수)·장지현(상명대 교수)씨 시부상=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일 오전 7시 장지 김천시 금릉공원 053-620-4647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호씨 별세, 최외출(영남대 총장)·영출(충북대 교수)씨 부친상, 박인전(영남대 명예교수)·장지현(상명대 교수)씨 시부상=영남대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일 오전 7시 장지 김천시 금릉공원 053-620-4647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해킹 가능한 AI 인공지능(AI) 시대, 가장 빠르게 부상하는 위험은 ‘AI 해킹’이다. 과거 해킹이 시스템 취약점을 파고드는 기술적 문제였다면, 이제는 AI 자체가 공격 도구이자 대상이 되는 시대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학습 과정이 공격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악의적인 데이터가 주입되면, AI는 왜곡된 판단을 내
[세계포럼] 과거사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모리 시게아키(森重昭)는 1937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8월6일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때 그는 탄착 지점에서 2.5㎞ 떨어진 곳에 있어 살아남았다. 훗날 히로시마 역사를 연구하는 향토사학자가 된 모리는 피폭 당시 히로시마에 포로 등으로 억류돼 있던 미국인 12명의 사망을 밝혀냈다. 일본은 물론 미국
[세계타워] ‘AI 해일’ 앞에 선 아이들 “지금 중학생까지는 괜찮은데 우리는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질 거래.”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어느 날 학원 선생님에게 인공지능(AI)발 실업 위기에 대해 전해 들었다면서 이런 말을 했다. 지금 초등학생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는 AI가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해 우리 아이들이 대거 실업난에 내몰릴 수 있다는 경고였다. 왜 중학생까지는 AI 파고를 덜 맞는다는
[김상훈의 제5영역] AI를 쓰는 사람, 이젠 숨지 말자 최근 한 언론사 데스크를 만날 일이 있었다. 자연스레 기사 작성과 인공지능(AI) 얘기가 나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기자들이 AI로 기사를 쓰면 AI 티가 나서 기자들에게 무책임하다고 잔소리를 했어요. 그런데 이젠 기자들이 AI도 거치지 않고 초고를 그냥 보낼 때 뭐라고 하게 되더라고요. AI가 한 번 미리 살펴주면 글이 훨씬 좋아지거든요.”그 무렵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