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트와이스 나연, 40억 아파트 매입…유재석과 이웃사촌

입력 : 2025-01-16 07:16:17 수정 : 2025-01-16 07:16:17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서울 논현동 소재 하이엔드 아파트를 40억에 매입했다. MC 유재석과 이웃사촌이 됐다.

 

나연은 지난해 5월 서울 논현동 브라이튼N40을 사들였다. 전용면적 128.15㎡이며, 매매가는 39억 3623만원이다. 5일 만인 같은 달 8일 전세보증금 28억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유재석은 2023년 9월 이 아파트 전용 199㎡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원 전액 현금으로 샀다. 그룹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엘, 배우 한효주, 오연서, 개그맨 이휘재 등도 매입했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했다. 전용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 펜트 8가구로 구성 했다. 집사가 상주하며 방 청소, 세탁, 비즈니스 지원, 여행 예약, 홈 스타일링 등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학동·논현역, 3호선 신사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오피니언

포토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
  • 김다미 '사랑스러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