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29분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줄포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20여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t 트럭 운전자 A(30대)씨가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안에는 이날 오전 8시 40분을 기해 대설경보가 내졌다.
눈이 많이 내리는데다 사고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2차 사고가 우려되자 한국도로교통공사는 선운산 IC∼줄포IC 구간을 통제하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눈길에 미끄러져서 차량 여러 대가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며 "사고 수습이 대부분 마무리돼 곧 도로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교권보호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6/128/20260616517923.jpg
)
![[데스크의 눈]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와 ‘우리 애는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4/128/20260224518389.jpg
)
![[오늘의시선] 이란전쟁 이후 불확실성에 대비하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6/128/20260616517857.jpg
)
![[안보윤의어느날] 사랑이 하는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6/128/202606165178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