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대구참여연대가 잇달아 자신을 고소·고발한 데 대해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을 정치자금법 위반, 내란선전 혐의 등으로 고발한 대구참여연대에 대해 무고 혐의로 역고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구참여연대를 우리는 무고연대라고 부른다”면서 “언제나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을 들어 시장을 고소하거나 고발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단체의 탈을 쓰고 음해성 고소, 고발을 일삼는 무고연대는 일벌백계로 처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참여연대는 7일 홍 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내란 선전죄 등의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홍 시장 측근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혐의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옹호했다는 혐의 등을 고발장에 포함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보편적 시청권’ 논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8/128/20260318519814.jpg
)
![[세계포럼]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79.jpg
)
![[세계타워] ‘청년 노무현’ 이용하는 진보진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1/128/2026012151922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가격지정인하명령, 득보다 실이 많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8/128/20260318519657.jpg
)





![[포토] 홍은채 '완벽한 비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224.jpg
)
![[포토] 정소민 '하트 여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300/2026031951216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