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3월부터 재개장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문∙칠성야시장이 1월과 2월 두 달간 임시 휴장한 후 3월 다시 문을 연다. 지난해 120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서문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K-마켓) 1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개장 후 8년이 지난 서문야시장은 젊은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징검다리 등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가족 방문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3회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과 서문가요제, 칠성 야맥축제 등 야시장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행사도 제공했다.
휴장 기간 대구시는 야시장 매대 운영자 50명(서문시장 30명, 칠성시장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외국인 매대 운영자도 모집해 특색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이달 중 공고를 통해 선정한 운영자들은 3~12월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박기환 시 경제국장은 “두 달간의 휴장기간을 통해 서문∙칠성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 야시장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