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부산역 매표창구에 외국인과 역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AI실시간 대화형번역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AI실시간 대화형번역서비스는 매표창구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외국인과 역직원의 실시간 대화를 지원하는 서비스로서 영어, 중국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 38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부산역을 첫 번째 시행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부산역 3곳의 매표창구(교통약자 창구 제외)에서 시행된다.
금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부산역을 방문하는 다국적 외국인 고객의 승차권 발권시간 및 역직원과의 의사소통 오류가 감소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역에 도입한 번역서비스 운영 결과에 대해 코레일과 협의 후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외국인의 매표창구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고객중심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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