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북극권의 산타마을로 유명한 로바니에미에 설치된 대형온도계의 기온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상 2도를 가리키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로바니에미는 몰려올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한창 분주해야 할 시기이지만 지구온난화 영향 속 기온이 수시로 영상권을 기록하고 눈까지 내리지 않으면서 큰 고민에 빠졌다. 로바니에미의 이상고온은 계속돼 26일 오전에도 기온이 영상 3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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