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현직 경찰관이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26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모 지구대 소속 30대 A 경장이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경장은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울산 북구 송정동 노상에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이성문제 등을 두고 다퉜는데,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면서 몸을 밀치고 A 경장의 뺨을 때리자 화가 나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서로 폭행한 사실을 확인, A 경장과 그의 여자친구를 모두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A 경장에 대한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