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9일 ‘2024년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공제의 마케팅과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윤현덕 공동위원장은 “노란우산공제가 지속적인 혁신으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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