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속보] 러, 김정은 내년 방러 가능성에 “물론…가까운 이웃, 항상 왕래” 국윤진 기자 soup@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