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출근길 웅크린 시민들

입력 : 2024-10-02 19:27:07 수정 : 2024-10-02 19:27:06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 최저기온이 11.7도로 떨어져 올가을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