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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문화·의료시설 등 환경 편리… 100% 계약 달성 [부동산 특집]

입력 : 2024-09-29 22:13:07 수정 : 2024-09-29 2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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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성’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 공급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투시도)이 계약률 100%를 달성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다.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선릉역, 9호선 삼성중앙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 쇼핑·문화·의료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고, 진선여중·고, 중동고, 경기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등 대치동 명문 학군 통학이 가능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만큼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갖췄으며, 강남 주요 입지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의 대표 중심 업무지구인 강남 삼성동의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며 “삼성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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