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스라엘 유엔대사, 인질석방 촉구

입력 : 2024-09-05 19:14:47 수정 : 2024-09-05 21:50:01

인쇄 메일 url 공유 - +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4일(현지시간)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가 지난해 10월6일 하마스에 납치됐다가 최근 가자지구 라파 지역 지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에덴 예루샬미의 사진을 들고 있다. 다논 대사는 하마스에 인질 석방을 촉구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김다미 '사랑스러운 손인사'
  • 김다미 '사랑스러운 손인사'
  • 원지안 '청순 대명사'
  • 이효리, 요가원 수강생 실물 후기 쏟아져…
  • 엔믹스 해원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