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이하 협회)는 ‘제1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을 오는 11일(수)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포럼은 전문가 패널의 세미나와 별개로 한일 양국 대학(원)생들이 직접 토론자로 참석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한일관게를 조명하고 바람직한 관계 구축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다.
협회는 “한일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미래세대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매년 한일관계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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