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9-02 11:39:50 수정 : 2024-09-02 11:39:49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김고은이 2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