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회현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단전으로 해당 구간 상하행선 양방향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가 약 6분 뒤 재개됐다.
뒤따르는 열차들도 연쇄적으로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직원을 투입해 전력을 복구했으며 단전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