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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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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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광장시장 노점 실명제 서울 종로5가 광장시장은 1905년 7월 조선인 자본으로 설립된 조선 최초 민간 시장이다. 6·25전쟁 당시 폐허가 됐다가 재건됐고, 1969년 동대문종합시장이 설립되면서 광장시장으로 불리게 됐다. 한복과 이불 도매시장으로 유명하고, 빈대떡·모둠전·육회·순대·각종 김밥 등 먹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2019년 넷플릭스에서 아시아의 길거
[조남규칼럼] 아슬아슬한 미·중 체스판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투키디데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충돌한 펠로폰네소스 전쟁 원인을 아테네의 성장이 스파르타에 심어준 공포라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강대국의 등장이 기존 패권국을 위협할 때 양측의 두려움이 결국 충돌로 이어진다는 ‘투키디데스의 함정’ 가설이 세워졌다. 지난 주 미·중 정상회담 와중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
[기자가만난세상] 소아과 진료비 ‘700원’ 지난달 첫돌을 맞은 아들은 다수 아이가 그렇듯 돌 전후로 자주 감기에 걸렸다. 석 달 전에는 아이가 심해진 감기로 중이염까지 앓는 상황이었다. 급히 아이를 차에 태우고 아내와 같이 소아과 병원으로 향했다. 큰 병은 아니라는 말에 한숨 돌리고 진료비를 결제했다. 진료비 700원.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액수에 간호사에게 실수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간호사는
아이들의 운동회, 어른들이 뺏어도 되나요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 “초중고교 운동회 관련 신고에는 출동을 자제하라.” 지난주 경찰청에서 전국 시도 경찰서에 내린 새로운 지침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봄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운동회나 체육대회가 열리자, 시끄러우니 경찰이 가서 제지해 달라는 민원이 쏟아져 일선 경찰들의 업무가 방해될 지경이 되었던 겁니다. 에이, 누가 그렇게 각박한 신고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