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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수용소 폭격 2주기… “아빠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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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독립광장에서 열린 올레니브카 수용소 폭격 2주기 추모 행사에서 희생된 아버지의 사진을 가리키는 딸을 어머니가 안아 올리고 있다. 2022년 7월29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러시아가 점령 중이던 올레니브카 수용소가 폭격을 받아 우크라이나 포로 최소 50명 이상이 사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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