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남면 경계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단양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0분쯤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물에 떠다니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5분쯤 남한강 상류에서 시신을 인양,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낚시하던 중 물살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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