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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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24 10:50:00 수정 : 2024-07-24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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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풍선 낙하때까지 관측장비로 실시간 감시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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