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종로구 첫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가 개장한 가운데 이날 물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지물놀이터’는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고,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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