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 1·2터널 사이 비탈면에서 무게 130t가량의 바위가 낙석방지망을 뚫고 도로 한가운데로 떨어져 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충격으로 도로 일부가 파손돼 일주도로 통행이 2시간가량 중단됐다.
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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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15 01:56:12 수정 : 2024-07-15 01:56:11
14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 1·2터널 사이 비탈면에서 무게 130t가량의 바위가 낙석방지망을 뚫고 도로 한가운데로 떨어져 있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충격으로 도로 일부가 파손돼 일주도로 통행이 2시간가량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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