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한다. 왼쪽부터 오상욱,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