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영국 스톤헨지를 훨씬 능가하는 규모의 핵석 조각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핵석은 오랜 세월 풍화와 침식 과정을 거쳐 둥근 모양으로 바뀐 화강암이다. 설악산 흔들바위가 대표적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저명한 예술가 및 성공 기업인으로 제물포고교 동창생인 김창곤 조각가와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머리를 맞댄다.
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 조각가, 박 회장과 함께 ‘핵석 조각공원 및 핸드백 박물관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연수구 송도 6·8공구 아이넥스 부지 내 문화공원 예정지에 해당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각각 마련하는 게 골자다.
김 조각가는 대형 작품 50점을 포함해 100여점을 기증한다. 명실상부 글로벌 명품 핸드백 제조회사를 일궈낸 박 회장은 핸드백 박물관을 담당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네덜란드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0/128/20260720522091.jpg
)
![[조남규칼럼] 두 ‘嫡統 후계자’에게 없는 한 가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9/128/20260629517401.jpg
)
![[기자가만난세상] 치킨집에 호출된 양복저고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0/128/20260720524392.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오후를 펼치는 태양의 책갈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0/128/2026072052192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