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희(가운데)가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트론헤임 트렉트럼에서 열린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앙골라전에서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