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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회 소속 첫 장재각 신임 사무국장 취임

입력 : 2024-07-07 20:14:16 수정 : 2024-07-07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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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공직 경험 바탕으로 의정활동 충실히 지원할 것

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포항시의회 소속 첫 사무국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포항시의회 첫 서기관 승진인사를 의결한 가운데 신임 장재각 사무국장이 지난 4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포항시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포항시의회 소속 첫 사무국장이 취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인규 전 포항시의회의장, 장재각 신임 사무국장,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이재진 포항시의회부의장). 포항시의회 제공

2022년 1월 개정지방자치법이 시행되며 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됐지만, 그간 포항시의회 사무국장직은 포항시 소속의 4급 국장이 파견돼 업무를 수행해왔다.

 

포항시의회 소속으로 첫 사무국장에 취임한 장재각 사무국장은 1989년 공직에 첫 입문한 뒤 포항시 기획예산과, 자치행정과, 자원순환과 등을 거치며 포항시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인사권 독립과 함께 의회직 공무원으로 전환해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하며 의회 발전에 힘써왔다.

 

신임 장 사무국장은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직원 간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는 의회와 포항시의 가교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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