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뇌관으로 떠오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 간의 문자메시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대통령실을 전당대회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 것을 요구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특히 전당대회 과정에서 각 후보들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십사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당대회 결과로 나타나는 당원과 국민들의 명령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한 전 비대위원장과 김 여사 사이의 문자메시지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해당 사안에 대해 침묵해온 대통령실이 입을 열 것은 문자메시지 논란의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며 일각에서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의혹까지 제기하는 등 대통령실 입장에서도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예술의전당 사장 장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401.jpg
)
![[채희창칼럼] 민생 수사 공백 방치할 건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38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생태계 장악하는 中 빅테크 기업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341.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연해주의 ‘영원한 페치카’ 최재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128/20260406519307.jpg
)



![‘파운데이션 장군’ 안 돼… 드라마 외모까지 규제 나선 中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4/300/20260404505998.jpg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99.jpg
)
![[포토] 신현빈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