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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해치러 가겠다"며 흉기 들고 지구대 찾은 70대 입건

입력 : 2024-07-05 12:59:18 수정 : 2024-07-05 1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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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 경찰이 현장 치안인력을 늘리는 후속 대책을 두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폐지된 의무경찰 제도를 부활시키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하루 만에 인력 재배치를 위한 조직개편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7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3.08.27. jhope@newsis.com

서울 서부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해치러 가겠다며 지구대로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께 은평구의 한 지구대에 '이재명을 해치러 가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다친 경찰관은 없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정당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전날 A씨를 석방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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