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리는 무더운 어느 여름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잠시 산책을 나왔습니다. 내리는 비에 고여진 물 웅덩이에서 아이는 즐겁고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행여 내리는 장맛비에 춥지나 않을지, 감기는 걸리지 말아야 되는데.. 생각하며 엄마는 아이에게 우산을 끝없이 씌워주며 기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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