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지 8년. 혼자 끼니를 해결하고 일과를 보내면서 혼자가 익숙해졌을 때 즈음 어렸을 적 부모님이 기록하신 육아일기를 발견하게 된다. 육아일기를 읽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오랫동안 혼자서 지내오며 익숙해 졌던 일상이 조금 공허하게 느껴진다. 그 공허함속에서 느꼈던 것은 부모님이 썼던 것처럼 나도 부모님을 위한 일기를 써서 감사함과 사랑을 전달하는 것. 내가 받았던 사랑을 부모님에게 돌려드림으로써 효를 실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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