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자기기 스타트업 ‘베이직스’가 4대륙, 10여 개국 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베이직스는 대표 제품 ‘베이직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윈도우 포함 30만 원대 가격임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덕이다. 지난해 6월에는 점유율 기준, 대한민국 노트북 브랜드 중 국내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베이직스는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등 10여 개국에 베이직북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아마존 공식 셀러로 진출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 결과, 베이직북은 24년에만 15만 대 출고의 쾌거를 이뤘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마케팅 거품 없이 제품력만으로 승부하는 베이직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스는 국내 1위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의 노트북 카테고리에서 1위에 안착하며 국내 입지 또한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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