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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야산서 검거

입력 : 2024-06-11 16:48:01 수정 : 2024-06-11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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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전 직장 동료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분쯤 양주시 삼숭동의 한 방화문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여성 B씨에게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최근 퇴사했으며, B씨와는 직장 동료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해 추적에 나선 끝에 11일 오후 1시30분쯤 경기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흉기 역시 확보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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