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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오션뷰 캠핑, 동해 해안러닝 어때요

입력 : 2024-06-10 00:43:34 수정 : 2024-06-10 0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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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양레저관광 시장 공략
6개 시·군 맞춤 거점 조성 계획

강원도가 매년 급성장하는 해양레저관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해안 6개 시·군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거점을 조성해 내년까지 연간 관광객 1억3000만명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강원도는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여기에는 동해안 6개 시·군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거점 수립계획이 담겼다.

고성군은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해양캠핑’ 거점으로 만든다. 속초시는 여름행사와 페스티벌 등을 유치해 ‘해양축제’ 거점으로 조성한다. 양양군은 서핑·스쿠버다이빙·마리나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성 해양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해양문화’ 거점으로, 동해시는 산악과 해안을 달리는 러닝 코스 조성을 통해 ‘해양 스포츠’ 거점으로, 삼척시는 바닷가 마을에서 휴양을 즐기며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각각 추진한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수욕장에도 이색적인 시설을 설치해 ‘테마가 있는 해수욕장’으로 꾸민다.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어린이 물놀이장, 모래찜질 치유 공간등이 대표적이다.

도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전략을 통해 해양레저관광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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