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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8구역에 1213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입력 : 2024-06-07 02:38:12 수정 : 2024-06-07 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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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2025년 착공 예정… 2029년 준공 목표

서울 중구는 신당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관리처분계획은 사업비 산출, 조합원 자산 처분, 아파트 분양계획 등 자금과 관련된 계획을 확정하는 단계다.

신당8구역은 지하철 청구역 인근인 신당동 321번지 일대다. 5·6호선 환승역 역세권이면서 청구초·흥인초·대경중 등과도 가까운 ‘학세권’으로 분류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신당8구역에는 면적 5만8651㎡에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213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각종 부대·복리시설과 함께 청구동주민센터도 새로 건립될 계획이다.

앞서 신당8구역은 2007년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6년에 조합이 설립됐다. 구는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절차를 거쳐 이주, 철거 등 사업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2029년 준공이 목표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민들의 희망대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내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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